한국 프로야구에 관심이 많은 일본의 개인 블로그 내용입니다.
오역이나,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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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구팬, 2013 한국 프로야구 관광투어 후기 포스팅>
![[JP] 日 야구팬, 2014 한국 프로야구 관광투어](http://named.com/data/cheditor4/1405/22826744e0a8c8ddf1473c36c401f71e_EDIsSXzsHI75byy2iNTGFKt.jpg)
![[JP] 日 야구팬, 2014 한국 프로야구 관광투어](http://named.com/data/cheditor4/1405/22826744e0a8c8ddf1473c36c401f71e_qGf5A41zAftdgAkzsX5DTb1QnV3JS.jpg)
올해의 '한국 프로야구 관전투어는 선수 기분과 유사한 체험,
더불어 관광도 만끽!
더불어 관광도 만끽!
"한국 프로야구 관전가이드 & 선수 명감" 질문에 대한 대답건에
대해 기록한 후 곳곳에서 "발행 시기나 가격에 관계없이 사겠어요"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발행한지 11년째 이므로, 개인적으로는 담담하게 진행하고는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는 책이구나라고 절실히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는 책이구나라고 절실히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 발행분의 정리는 거의 끝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도음을 통해 완성될것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도음을 통해 완성될것입니다...
관전 가이드를 처음 출판하기 일년전 2003 년부터 매년
저희가 프로듀서와 가이드 역을 맡고,
"한국 프로야구 관전투어" 올해의 관광정보를 결정하고,
다양한 참가자 모집을 시작 했습니다.
저희가 프로듀서와 가이드 역을 맡고,
"한국 프로야구 관전투어" 올해의 관광정보를 결정하고,
다양한 참가자 모집을 시작 했습니다.
![[JP] 日 야구팬, 2014 한국 프로야구 관광투어](http://named.com/data/cheditor4/1405/22826744e0a8c8ddf1473c36c401f71e_GBjZirFRHeKbUlJUsJCi2.jpg)
관광 정보 를 담은 공지 사이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 한국 프로야구 관전투어 2014
사이트에는 다양한 참가자의 체험기도 게재중입니다.
이번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 : 7월 10일(목) ~ 13일(일) 3박 4일
☆ 관전 카드
7월 10일(목)SK와이번스 vs KIA타이거즈(인천문학구장)
7월 11일(금)투산베어스vs 한화이글스(서울잠실야구장)
7월 12일(토)삼성라이온스vs SK와이번스(대구구장)
경기 및 경기장의 매력은 물론,
이번 투어에는 특별히 테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투어에는 특별히 테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른바 "선수처럼 되어보자(유사체험)" 테마
이동시에는 디럭스버스(고급버스)로하고, 야구계
관계자와의 리얼한 토크타임 가득! "
이동시에는 디럭스버스(고급버스)로하고, 야구계
관계자와의 리얼한 토크타임 가득! "
자 그럼, 첫번째 테마는 "선수처럼 되어보자(유사체험) 1"
경기 후 현장 사람들과 회의 실시 ! "
경기 후 현장 사람들과 회의 실시 ! "
관전 투어는 지금까지 경기 후
야구계 관계자와 친목회(식사모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두 번 합니다 !
야구계 관계자와 친목회(식사모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두 번 합니다 !
과거에 참석하신 선수, 코치 분들에게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 들을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더 깊게 "오늘 경기의 승부처" 등
게임을 되집어 생각해볼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 들을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더 깊게 "오늘 경기의 승부처" 등
게임을 되집어 생각해볼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말하자면 -경기 후 미팅- 이네요.
두번째 테마는 "선수처럼 되어보자(유사체험) 2"
" 게임 중 선수 심리를 귓전으로 들을 수 있다..!? "
" 게임 중 선수 심리를 귓전으로 들을 수 있다..!? "
이번 투어에서는 게임 관전중 깜짝 게스트의 등장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경기 중에 생방송으로 해설해 주시는 것으로,
마치 그라운드에 서있는 것 같은 심정으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선수처럼 되어보자(유사체험) 3"
"원정 이동을 실제 체험…!"
"원정 이동을 실제 체험…!"
지금까지의 관전투어에서는 전용차량으로 이동하고
장거리 이동시 KTX(고속철도)를 이용 했습니다 .
장거리 이동시 KTX(고속철도)를 이용 했습니다 .
이번에도 호텔에서 구장등으로 이동은 전용 차량이지만 ,
그 전용차로 사용하는 버스를 이번에는 넓고 편안한
디럭스버스(좋은버스..)를 사용 합니다.
그 전용차로 사용하는 버스를 이번에는 넓고 편안한
디럭스버스(좋은버스..)를 사용 합니다.
한국은 서울에서 부산 까지 약 400킬로 정도됩니다.
한국팀들은 원정 이동이 대부분일 경우, 구단의 전용 버스 이용합니다.
한국팀들은 원정 이동이 대부분일 경우, 구단의 전용 버스 이용합니다.
그 구단 버스와 비슷한 여유있는 시트에 앉아 구장으로 간다면,
선수의 기분을 맛볼수 있겠죠..++
![[JP] 日 야구팬, 2014 한국 프로야구 관광투어](http://named.com/data/cheditor4/1405/22826744e0a8c8ddf1473c36c401f71e_mN4KlKGBGGXgqX8addvcrxeuXo.jpg)
선수들은 대다수가 야간 경기 후에, 호텔에 도착하는데 그럼 새벽이
되는경우도 많이있겠죠,
관전 투어는 낮 이동이므로 안심하셔되 됩니다..
차내에서 쉬는 것도 좋고, DVD를 즐기셔도 OK 입니다.
이번 장거리 이동구간은 3일째의 서울 - 대구간 입니다.
여기까지 읽고
"버스 이동으로 선수처럼 되어보자고..? 쓸데없는소리" 라고
생각 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ㅋㅋ)
버스로 이동하는 선수의 기분을 맛볼 뿐만 아니라 ,
더불어 불가능한 메리트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불가능한 메리트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녀올 수 있다"는 것.
이번 이동중에 2군 공식전이 개최중인 구장에 들릴겁니다.
"어쨌든 수많은 야구장에 가고 싶어요"라는 야구팬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런 욕망에 부응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이동중에 2군 공식전이 개최중인 구장에 들릴겁니다.
"어쨌든 수많은 야구장에 가고 싶어요"라는 야구팬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런 욕망에 부응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선수와 유사체험"이라고 하면
야구 관전에만 모든 시간을 보낼거라 생각합니다만,
천만에 말씀, 관광도 할 수 있어요...!!
야구 관전에만 모든 시간을 보낼거라 생각합니다만,
천만에 말씀, 관광도 할 수 있어요...!!
사실 1일째 오후는 인천시내 관광,
둘째 날 오전, 오후는 서울에서의 자유 시간.
넷째날 오후에는 부산에서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둘째 날 오전, 오후는 서울에서의 자유 시간.
넷째날 오후에는 부산에서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인천, 부산을 관광할 수 있다는 것은
꽤 드문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꽤 드문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한국이 처음" 이라고하는 분도 "야구와 관련된거 밖에 보지 않았다"
라는 말은 없을것입니다.
(야구만 보면 충분해…라고하는 분도 있겠지만)
서울의 호텔은 도심 이므로,
경복궁과 인사동, 명동이나 동대문등 액세스도 편리하네요.
경복궁과 인사동, 명동이나 동대문등 액세스도 편리하네요.
관람 좌석은 지금까지 투어와 마찬가지로,
개인실의 스카이박스(인천)와 테이블석(잠실, 대구)입니다.
개인실의 스카이박스(인천)와 테이블석(잠실, 대구)입니다.
테이블에 음료나 음식, 관전 가이드를 펼치고,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구장내 여기 저기를 산책해도 상관 없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 전일정을 저희가 가이드로 동행하고.
희망자와는 경기 후 매일 밤 잔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희망자와는 경기 후 매일 밤 잔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투어에 처음 참가해 주신 분이,
이듬해 이거나, 그 다음 다음 회에서 단골이되어 주시거나
그 리피터가 반복 참가해 주시거나
물론 첫 참가자도 늘고 그분들이 단골이 되어주시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듬해 이거나, 그 다음 다음 회에서 단골이되어 주시거나
그 리피터가 반복 참가해 주시거나
물론 첫 참가자도 늘고 그분들이 단골이 되어주시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있습니다.
"어떤 것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라고하시는 분은,
공지 사이트와 과거의 투어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공지 사이트와 과거의 투어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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