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해외반응 > [JP] 日 언론, "韓, 아사다마오에 존경이 없다!" 어처구니 발언

일본 언론(산케이신문)은 5일 "아사다마오의 [세계여왕] 지위에 트집잡는 한국미디어" "승자에 대한 존경이 없다" 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소치 올림픽에서는 최악의 경기력으로(쇼트) 순위에도 못들었으면서 유독 자신들 안방에서만 점수를 퍼 받는 아사다마오에 대한 의문은 눈꼽만큼도 자각이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모든 행태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기를 쓰고 있는듯 합니다.

야후재팬 공감,비공감 반응입니다.

아사다마오의 [세계여왕] 지위에 트집잡는 한국미디어,
승자에 대한 존경이 없다.
산케이신문 4월 5일(토)

[주요내용]
3월 30일로 종료된 세계선수권이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시즌을 [집대성]으로써 여긴 아사다마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2010년에 김연아(한국)가 낸 세계역대최고점수(78.50점)를 0.16점을 더 받아
경신함으로써 4대회만에 3번째의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 쾌거에 대해 탐탁지 않아 하는 것이 바로 한국미디어.
소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은퇴한 [국민여동생]이자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던 김연아의 세계1위기록을 갈아치운
아사다마오의 우승에 트집을 잡으며 끝까지 김연아가 “슈퍼스타”라는 자부심을 비치고 있다.

[공감순]

k_h*****| 12時間前（2014/04/05 11:17) 공감 13364 비공감 267
일절 상대하지마라

dgt*****| 12時間前（2014/04/05 11:19） 공감 11867 비공감 342
정말 ㅂㅅ같은 나라(웃음)
박근혜는 무례하고(웃음)
미디어는 일본비판뿐(웃음) 그걸 좋아라하는 국민(웃음)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은 표절전문(웃음)

ken*****| 12時間前（2014/04/05 11:18) 공감 10500 비공감 297
한국미디어는 썩었구만...

ｱﾝﾁ****| 12時間前（2014/04/05 11:22） 공감 5329 비공감 170
한국은 국제스포츠에 나갈 자격이 없다.

min*****| 12時間前（2014/04/05 11:20） 공감 4647 비공감 152
안타까운 나라다.

i51*****| 12時間前（2014/04/05 11:19） 공감 4611 비공감 142
세계에서 (미움받는)중국한테도 미움받는 한국은 뭐라 해도 상대는 안할거다

ayu*****| 12時間前（2014/04/05 11:20） 공감 4570 비공감 140
과거부터 이랬던 나라고 앞으로도 계속할거다
이런나라와는 일체 엮이지않는게 좋다.
아니, 엮여선 안된다.

yas*****| 12時間前（2014/04/05 11:22） 공감 4104 비공감 81
한국기사에서 ‘홈에서는 공정한 심사는 기대하기 어렵다’라고 하는데
평창동계올림픽 예고하는거냐?

del*****| 12時間前（2014/04/05 11:20） 공감 3883 비공감 151
무시
무시

twg*****| 12時間前（2014/04/05 11:22） 공감 3704 비공감 98
어차피 저런 국민성이니까 어찌할 수가 없다.

tumarankomennto| 12時間前（2014/04/05 11:37） 공감 1844 비공감 33
이제 한국이 뭐라고해도 [올림픽여왕은 소트니코바]
[세계여왕은 아사다마오]
김연아는 [전 여왕] 그밖에도, 의혹투성이..
은퇴했으니까 과거사람은 [여왕]이라고 불릴 수 없다.

ゆま| 12時間前（2014/04/05 11:34） 공감 1803 비공감 35
4년후에
이런나라에서 올림픽을 한다니 미쳤나봐

kis*****| 12時間前（2014/04/05 11:33） 공감 1716 비공감 37
중국인한테서도 [트리플악셀을 뛰어봐라!!]라고 욕쳐듣듯이 김연아같은 단순점프로 초우주적인 점수를 받는 시대는 끝났다.
소치에 이어서 이번대회에서도 세계는 난도가 높은 점프에 도전한 아사다마오에게 감격한 것은 사실이다.

kok*****| 12時間前（2014/04/05 11:44） 공감 1582 비공감 26
세계선수권에서 마오선수의 프리는
트리플악셀과 두 개의 콤비네이션이 회전부족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연기구성점은 계속 자빠진 코스트너보다도 아래...
있을수 없는 이야기죠.
ISU는 자기하고 싶은 대로였습니다.

정당한 심사였다면 김연아의 의혹의 역대최고 초우주점을
실력으로 가볍게 넘겼을 겁니다.
어쨌든 간에 다른 선수에게 경의심을 가지지 못하는 민족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덧붙여 소치의 프리경기에서 아사다마오에 대한 경기를
미국 미디어는
>세계최고의 스케이터인 것이 증명되었다.라고 했습니다.

동메달리스트인 코스트너의 모국인 이탈리아 미디어는
> 메달이 없는 그녀야말로 진정한 여왕이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과 너무 다르네요 국민성이..

rob*****| 12時間前（2014/04/05 11:32） 공감 1570 비공감 40
원래 김연아 연기구성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

ふたごのさくらんぼ| 12時間前（2014/04/05 11:32） 공감 1548 비공감 34
> 한국미디어, 승자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
한국인에게 존경심이라는 감정을 느끼는건 무리입니다.
상대에 대해서 존경심을 가지는게 보통 가능한 우리 일본인과는 달리, 애석하게도 한국인에게는 매우 어려운 감정이고 한나라의 원수조차도 그런감정을 가지는건 불가능합니다.

pip*****| 12時間前（2014/04/05 11:34） 공감 1552 비공감 45
로비활동과 정치력으로 세계최고점을 따낸 가짜여왕의 기록을 실력으로 이겨버린 아사다선수!! 멋있다!
다른나라선수로부터도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자선수]라고 칭찬받고 사랑받고있는 아사다선수를 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non*****| 12時間前（2014/04/05 11:27） 공감 1346 비공감 25
저 민족은 아사다선수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을 존경할 마음이 애초부터 없어요.
그래서 저런건 아닐까요?

鬼平| 13時間前（2014/04/05 11:23） 공감 1185 비공감 38
언제나 저 민족은 보기괴롭다.

yos*****| 12時間前（2014/04/05 11:28） 공감 1082 비공감 22
시끄러운건 거품미디어뿐.
아사다선수가 같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부터 칭찬을 받고,
조작연아가 선수들로부터 무시당하는 모습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으니까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ken*****| 13時間前（2014/04/05 11:37） 공감 935 비공감 23
한국은 트리플악셀 뛰고나서 뭐라뭐라해라
심판도 큰 기술에 도전하는 연기를 더욱 평가해줬으면 한다.
무난히 끝내서 우승하는건 너무 시시해죽겠다.

ger*****| 13時間前（2014/04/05 11:35) 공감 863 비공감 19
모든 것에 있어서 추한 한국.......

yun*****| 13時間前（2014/04/05 11:36) 공감 827 비공감 20
이런 나라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니!! 무리아냐?
실패가 눈에 훤하다.

Jap*****2239| 12時間前（2014/04/05 11:53) 공감 784 비공감 16
또냐?
근데 김연아가 세계신기록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리프니츠카야선수를 비롯한 러시아선수가 아사다마오 선수를 존경해서 목표로 하고 연습하고 있는 것은 나도 알겠다.

mar*****| 13時間前（2014/04/05 11:40） 공감 764 비공감 19
원래 저런놈들이잖아요.
그것보다 일본미디어의 한국화증세가 굉장히 심각하다고 봅니다.
일본이 안쪽에서부터 망가져가네요.

ima*****| 13時間前（2014/04/05 11:25） 공감 714 비공감 27
상대로 하는것조차 ㅂㅅ같은 삼류 야만국 한국..

miz*****| 13時間前（2014/04/05 11:21） 공감 706 비공감 26
언제나처럼 그렇구나~

hnq*****| 12時間前（2014/04/05 12:11) 공감 613 비공감 18
트리플악셀은커녕 트리플루프도 못뛰는 연아
3-3 다음에 트리플루프 뛸 수 있는 아사다마오

ryp*****| 13時間前（2014/04/05 11:28) 공감 612 비공감 18
뭐랄까.. 스포츠를 이해못하는 사람이 많은거겠죠..
지식층들은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요

guc*****| 13時間前（2014/04/05 11:21） 공감 573 비공감 23
쓰레기네 한국미디어

ゆま| 13時間前（2014/04/05 11:36） 공감 565 비공감 16
엉덩방아 찧어도 초우주점수 받는 김연아한테 듣고싶지않다.

mac*******| 13時間前（2014/04/05 11:48） 공감 564 비공감 20
일본 매스컴뿐만 아니라 이런 미친 국가를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마오쨔응...
중요한 스케이트연맹은 의지도 안되고..
정말 진심으로 동정심이 듭니다.

shi*****| 13時間前（2014/04/05 11:33） 공감 519 비공감 14
이 쌔기들 이상할세

kam*****| 13時間前（2014/04/05 11:36） 공감 508 비공감 18
부탁이니까 이 이상 우리한테 얽히지좀 마라.. 그냥 내버려둬라.
신경쓰지마라 관심좀 갖지말라고

dar*****| 13時間前（2014/04/05 11:38） 공감 499 비공감 14
한국의 평가따윈 아무래도 좋습니다.
정말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sol*****| 13時間前（2014/04/05 11:50） 공감 438 비공감 12
이제 한국은 지긋지긋하다!
국교단절을 강하게 희망한다!

cas*****| 13時間前（2014/04/05 12:07） 공감 418 비공감 12
이런 나라에 오랜기간 대금원조해온 것이 정말 분하다.
일본인의 혈세가 쓸데없이 쓰였다.

[비공감순]

cas*****| 13時間前（2014/04/05 12:07） 공감 15 비공감 313
김연아의 승리.
밴쿠버, 소치의 결과가 모든 것을 증명하고 있다.

cas*****| 13時間前（2014/04/05 12:07） 공감 17 비공감 251
[세계여왕]은 김연아님이지.
6위의 선수가 여왕운운하지 마라
연아님 최강!!

nek*****| 13時間前（2014/04/05 11:27） 공감 12 비공감 206
우주여왕인 김연아에 트집잡는 일본인은 존재가치가 없다.

alf*****| 13時間前（2014/04/05 11:58） 공감 10 비공감 122
밴쿠버때의 김연아를 넘는 SP는 틀림없이 없었다!

dak*****| 13時間前（2014/04/05 12:05） 공감 8 비공감 97
아사다마오가 FS세계선수권에서 우승 후에
일본의 유명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달려있다.
[최근 중국 인터넷유저로부터 김연아를 욕하고 아사다마오선수를 옹호하는 코멘트가 눈에 띄네요!]
[마치 아사다마오가 중국인같네요! 고마워요 중국!]
[아사다가 훌륭하다! 왜냐면 적국인 중국인한테도 존경받으니까! 만세!]
그 속에서도 보다 냉정히 머리가 좋은 듯한 코멘트도 있다.
[저거는 말이지, ‘일본인은 정신승리를 좋아한다’고 듣기싫어서 가짜중국인의 입으로 자신들을 졸라 칭찬하기 위한 속임수다]
[확실히 중국에 있었을 때에 중국인은 거의 김연아에 열광해서 아사다를 ㅂㅅ취급하는게 주류였다]
[그건 그렇다. 김연아가 옥구슬이라면 아사다는 거의 돌맹이같은걸]
[일본의 매스컴은 너무 재수가없다. 같은 일본인으로써 매우 부끄럽다. 죽고싶어졌어]

ジ・Ｏ| 14時間前（2014/04/05 11:23） 공감 26 비공감 89
한국미디어도 쓰레기지만 이걸 일부러 들춰서 혐한감정을 부채질하는 산케이신문도 똑같다.

gaegrbc| 12時間前（2014/04/05 13:09） 공감 7 비공감 81
아사다마오는 별로 대단하지 않다.
스케이트, 얼굴, 인기 모든 것에 김연아한테 딸린다.

spr*****| 12時間前（2014/04/05 13:10）공감 8 비공감 70
일본도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는데 존경안하잖아.
그런의미에서 1위에게 트집잡는건 평범한거지.

whi*****| 11時間前（2014/04/05 13:50） 공감 3 비공감 62
김연아보다 미인은 이세상에 없다.

ヘドロ・マルティネス| 13時間前（2014/04/05 12:05） 공감 10 비공감 47
산케이신문아
이 기사는 산업분야에 들어가냐? 아니면 경제분야에 들어가냐?
산케이경제우익신문으로 개명하면 어때? w

kij*****| 12時間前（2014/04/05 13:30) 공감 4 비공감 39
그까짓 스포츠에 존경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즐겁게 끝내면 되는거다 그것뿐임.

ult*****| 13時間前（2014/04/05 12:17) 공감 7 비공감 39
산케이는 기사에 품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음있음, 이라든가
그건 신문투의 문장이 아니잖아요?
날마다 전통이 어쩌고 저쩌고 말하면서

yyx*****| 8時間前（2014/04/05 17:26） 공감 2 비공감 34
마오는 세계의 여왕이 아닙니다.
마오는 김연아를 조금 본받아야 합니다.

ポンスケ| 9時間前（2014/04/05 16:08） 공감 4 비공감 21
올림픽결과가 사실 가장 최고인거니까 한국이 뭐라뭐라그래도 어쩔 수 없다.

ham*****| 12時間前（2014/04/05 12:48） 공감 6 비공감 21
한국의 논조는 상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일본도 마찬가지로 김연아를 폄하하는 발언하는 놈들 많잖아. 야후재팬 코멘트에서 말이지 (웃음)

vqsckeu47gkev| 13時間前（2014/04/05 12:41） 공감 8 비공감 21
넷우익들 뭐라고 해봐라 ww

번역기자:오감자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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