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페이스북을 통해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 아론 램지 페이스북 캡처 |
[스포츠서울닷컴|임준형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24·아스널)가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램지는 30일(한국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런던으로 돌아가기 전의 마지막 태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램지는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카락이 다소 헝클어져 있지만 램지의 '꽃미남' 외모를 감추기엔 역부족이다.
램지의 사진을 본 팬들은 "램지는 정말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외모를 가졌다", "역시 램지는 아름다워", "사랑한다 램지! 내년엔 20골 넣어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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